1분기 베트남 부동산시장, 땅값은 상승 거래는 줄어
- 토지거래 건수 2만5000건, 전분기대비 30%↓…전국평균 땅값 10%↑, 박장성은 3배나 올라 - 지가안정 위해 부동산대출 및 토지관리 강화, 개발사업 정보 공개토록 1분기 베트남 부동산시장은 전국적으로 땅값은 상승했으나 거래건수는 전분기대비 30%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 22일 건설부에 따르면, 1분기 토지거래 건수는 약 2만5000건으로 작년 4분기 3만6000건에 비해 30.6% 감소했다. 토지거래 열풍은 주로 하노이시와 호치민시 교외, 북부지방은 하이퐁시, 꽝닌성(Quang Ninh), 박닌성(Bac Ninh), 박장성(Bac Giang), 호아빈성(Hoa Binh), 푸토성(Phu Tho), 그리고 남부지방은 빈즈엉성(Binh Duong)에서 일었다. 1분기 땅값은 전국평균 10% 이상 ..
2021. 4. 30.